'?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이란

결혼이민자 강사가 관내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 다문화인식개선 교육 및 친화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1월이 시작되던 1일(화) 베트남, 중국, 몽골, 필리핀, 일본 5개국 결혼이민자 강사님들과 함께

진남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11월 8일(화)은 죽림초 4학년 친구들, 11월 14일(월)은 욕지중학교 1학년~3학년 전교생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전통 놀이를 경험하거나 

 친구들과의 게임, 만들기 체험입니다.

베트남 롱덴(연등) 만들기

몽골 전통놀이 '샤가이'

중국 전통 놀이 '팔각건' 

필리핀 놀이 '코코넛 달리기'

일본 놀이 '켄다마, 다루마오토시'

11월 24일(목)은 올해 사업 마지막으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5~7세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에 교육기관에 신청을 받아

2023년에 다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