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봉사동아리 '핸드메이드' 는

 5월 24일(금), 31일(금) 2주간 카페 키키위트에서 마들렌과 휘낭시에를 만든 후 

지역아동센터 총4개 기관에 간식 나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음지역아동센터, 꿈쟁이지역아동센터, 다온지역아동센터, 디딤돌지역아동센터)

간식과 함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쪽지에 적어 전달하였고

간식을 받은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다고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사진을 보니 더 뿌듯하였어요-!

결혼이민자 봉사동아리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만든 물품이나 간식을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에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기정착한 결혼이민자 분들을 대상으로 동아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각자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내 결혼이민자 봉사동아리 활동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