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족센터 1층 클라이밍존에서

지난 8월, 초등학생들이 즐거운 도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 '하이(High)클라이밍'이 마무리된 것인데요.

총24명의 통영시 초등학생들이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하여

클라이밍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기초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향상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각 회기마다 2명씩 도전적인 루트를 오르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올라가니까 너무 재밌어요!" 

클라이밍을 통해 도전의 기쁨과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

 

통영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